안녕하세요 잉여예요~~
이번에는 지난 1탄에 이은 8월 개봉예정작 2탄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살짝 공포영화들이 출격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2탄에서는 장산범, 에나벨: 인형의 주인, vip 그리고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입니다. 2탄위 영화들은 아직까지 예고편들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이제 슬슬 홍보를 시작하는 단계라서 덜 익숙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한번 리뷰를 해볼께요.
장산범
개봉일: 2017년 8월 17일
장르: 공포 100분
첫번째 영화는 장산범입니다. 한국 영화이고 장르는 공포입니다. 장산범에 대해서 대충 다들 알고 계시나요? 장산범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괴생물체에 대한 괴담이죠. 장산범은 실제 부산 해운대에 있는 장산의 귀신이라고 하며 장산에는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요사스러운 괴생물체라고 하죠. 한국판 괴물이라고 하면 될 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장산이 제가 사는곳 바로 뒷산이랍니닼ㅋㅋㅋㅋㅋ 제가 해운대 센텀쪽에 살거든요. 어릴때부터 진짜 장산이 바로 뒤에 있는 산이라 맨날 갔었는데 전 장산범을 최근에 알게 되서... 전 장산 디게 좋아하거든요. 장산에 진짜 딱 올라가면 해운대 바닷가부터 시작해서 해운대 뷰가 쫙 나오고 날씨가 정말 좋은 날에는 저 멀리 있는 대마도까지 보인답니다. 여튼 장산범은 해운대 일대 등산객들에 의해서 목격된다고 하네요. 장산범은 인간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그냥 온 몸을 흰털로 덮은 괴물이라고 하네요. 호랑이 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고 두발로 설 수도 있지만 네다리로 기어다닌데요. 장산범은 주로 깊은 산속에 있는 사람들을 홀린다 하네요. 이제 장산 갈때 조심해야겠네요;; 장산범은 호랑이처럼 생겼지만 또 호랑이는 아니고 일부러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장산범에 대한 목격담은 상당한데요. 할머니 두분이 약초를 캐러 장산에 올라갔다가 너무 목이 마른 나머지 우물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시냇물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찾아서 돌아다니셨대요. 그러다가 소리를 찾았고 다가갔지만 그 앞에는 하얀털로 뒤덮힌 괴생물체가 시냇물 소리를 내면서 기다리고 있었대요. 장난아니죠??? 이런 괴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영화내용은 도시를 떠나서 장산으로 이사를 온 희연은 겁을 먹고 혼자 서 있는 여자애를 만나죠. 그 애를 집에 데려오지만 자꾸 희연의 딸 목소리를 흉내내는 여자애가 이상하다고 여기죠. 그 소녀가 오고 난 뒤부터 한명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시어머니도 사라지고 남편도 사라지죠. 이렇게 한명씩 사라지는 영화입니다. 장산범에 출연하는 배우는 염정아씨와 박혁권씨입니다.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전 매우 궁금한 영화입니다. 더욱이 8월에는 무서운 영화가 더위를 없애주지 않을까요?? 기대되는 한국 공포 영화입니다.
개봉일: 2017년 8월 10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109분
2번째 영화는 외국 공포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입니다. 애나벨 시리즈는 항상 재미있죠? 이번 애나벨: 인형의 주인 편은 애나벨 2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애나벨 1편의 프리퀄? 인셈이죠. 영어제목은 Annabelle: Creation 으로 애나벨의 탄생기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대충 예고편의 내용은 인형장인이 그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그들의 딸을 잃게 되죠. 12년 후에 그 집에 수녀들과 고아원 소녀들이 같이 살게 되는데 이제 여기서부터 스토리가 펼쳐지지 않을까요??? 인형이 있고 막 난장판되고 막 ㅇ악악 거리고 막 무섭겠죠? 후 이번 애나벨: 인형의 주인 편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연출자 때문이기도 한대요. 연출자는 데이비드 F. 샌드버그로 라이트아웃이라는 영화를 연출한 사람이예요. 라이트아웃을 보진 않았지만 그 영화도 상당히 귀신이 없지만 시각, 청각 효과로 많은 스릴을 만들었다곤 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여름이 정말 더운대 아마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번 더위를 날려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개봉일: 2017년 8월 미정
장르: 액션
세번째 영화는 아직 짤막한 예고편만 나왔는 브이아이피 입니다. 일단 예고편만 해도 벌써 100만 뷰를 달성하기 직전이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얘기죠??? 사실 이 영화는 아직 개봉일도 미정이고 등급도 심의중인걸로 알고 있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제가 볼땐 청불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 같네요. 액션도 하드한 편일꺼 같고 내용도 상당히 무거울 거 같기 때문이예요. 일단 감독부터 장난아닙니다. 신세계를 만든 박훈정이 감독이시고 출연진도 진짜 빵빵합니다. 아주 장난아니죠. 장동건, 김명민, 박휘순 그리고 이종석이 주연들입니다. 멋진 남자 4분의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액션을 구경할 수 있는 영화인거 같네요.
영화 내용은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죠. 딱 촉이 온 형사는 그를 쫓으려고 하지만 번번히 어떤 조직에 의해서 실패하곤 하죠. 대충 이런 얘기인거 같아요. 아직 1차 예고편 밖에 안나와서 그런지 감이 확 오진 않네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종석이 이번에 악역을 맡았다는 거예요. 항상 순둥순둥하고 착한 캐릭터를 맡던 이종석이 처음으로 이번 비으아이피 영화를 통해서 악역을 도전한다고 하네요. 이 영화는 연기력은 검증할 필요가 없는 배우 4명이기에 확실히 몰입감은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개봉일: 2017년 8월 미정
장르: 액션 137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라는 영화는 뭔가 제일 특이한 영화인거 같아요. 특히 감독부터 신비로운데요. 뤽 베송이 연출하죠. 일단 상당하죠?? 제5원소, 레옹, 루시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죠. 제5원소도 미래영화인데 아주 재미있게 봤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도 아마 제5원소처럼 특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고편을 보면 인간이 딱히 많이 등장하지 않는거 같아요. 진짜 외계인들이 많이 나와요. 정말 SF 영화답게 먼가 화려한 외계 배경들도 많이 나오고 신기합니다. 뭔가 영화를 보면서 정말 시각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내용은 28세기 배경으로 평화를 지키고 있던 천 개의 행성에 원인 모를 무언가가 나타나서 멸망시킬려고 하죠. 그걸 막고 천 개 행성을 지키기 위해서 시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영화입니다. 뤽 베송의 영화인지라 더욱 기대되는 SF영화입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는 데인 드한과 카라 델레바인이 주연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라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1탄에 이어서 2탄에서도 상당히 재밌을 만한 영화들을 한번 리뷰해봤는데요. 8월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한국작품들도 그렇고 상당히 기대되지 않나요?? 호러 영화들부터 액션 영화들 그리거 코미디 영화들까지 7월에 꿀리지않고 아마 더욱 인기가 많을 듯한 영화들이 포진하고 있는거 같네요. 빨리 8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상 잉여였어요~
이번에는 지난 1탄에 이은 8월 개봉예정작 2탄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살짝 공포영화들이 출격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2탄에서는 장산범, 에나벨: 인형의 주인, vip 그리고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입니다. 2탄위 영화들은 아직까지 예고편들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이제 슬슬 홍보를 시작하는 단계라서 덜 익숙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한번 리뷰를 해볼께요.
장산범
개봉일: 2017년 8월 17일
장르: 공포 100분
첫번째 영화는 장산범입니다. 한국 영화이고 장르는 공포입니다. 장산범에 대해서 대충 다들 알고 계시나요? 장산범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괴생물체에 대한 괴담이죠. 장산범은 실제 부산 해운대에 있는 장산의 귀신이라고 하며 장산에는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요사스러운 괴생물체라고 하죠. 한국판 괴물이라고 하면 될 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장산이 제가 사는곳 바로 뒷산이랍니닼ㅋㅋㅋㅋㅋ 제가 해운대 센텀쪽에 살거든요. 어릴때부터 진짜 장산이 바로 뒤에 있는 산이라 맨날 갔었는데 전 장산범을 최근에 알게 되서... 전 장산 디게 좋아하거든요. 장산에 진짜 딱 올라가면 해운대 바닷가부터 시작해서 해운대 뷰가 쫙 나오고 날씨가 정말 좋은 날에는 저 멀리 있는 대마도까지 보인답니다. 여튼 장산범은 해운대 일대 등산객들에 의해서 목격된다고 하네요. 장산범은 인간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그냥 온 몸을 흰털로 덮은 괴물이라고 하네요. 호랑이 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고 두발로 설 수도 있지만 네다리로 기어다닌데요. 장산범은 주로 깊은 산속에 있는 사람들을 홀린다 하네요. 이제 장산 갈때 조심해야겠네요;; 장산범은 호랑이처럼 생겼지만 또 호랑이는 아니고 일부러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장산범에 대한 목격담은 상당한데요. 할머니 두분이 약초를 캐러 장산에 올라갔다가 너무 목이 마른 나머지 우물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시냇물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찾아서 돌아다니셨대요. 그러다가 소리를 찾았고 다가갔지만 그 앞에는 하얀털로 뒤덮힌 괴생물체가 시냇물 소리를 내면서 기다리고 있었대요. 장난아니죠??? 이런 괴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영화내용은 도시를 떠나서 장산으로 이사를 온 희연은 겁을 먹고 혼자 서 있는 여자애를 만나죠. 그 애를 집에 데려오지만 자꾸 희연의 딸 목소리를 흉내내는 여자애가 이상하다고 여기죠. 그 소녀가 오고 난 뒤부터 한명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시어머니도 사라지고 남편도 사라지죠. 이렇게 한명씩 사라지는 영화입니다. 장산범에 출연하는 배우는 염정아씨와 박혁권씨입니다.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전 매우 궁금한 영화입니다. 더욱이 8월에는 무서운 영화가 더위를 없애주지 않을까요?? 기대되는 한국 공포 영화입니다.
개봉일: 2017년 8월 10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109분
2번째 영화는 외국 공포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입니다. 애나벨 시리즈는 항상 재미있죠? 이번 애나벨: 인형의 주인 편은 애나벨 2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애나벨 1편의 프리퀄? 인셈이죠. 영어제목은 Annabelle: Creation 으로 애나벨의 탄생기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대충 예고편의 내용은 인형장인이 그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그들의 딸을 잃게 되죠. 12년 후에 그 집에 수녀들과 고아원 소녀들이 같이 살게 되는데 이제 여기서부터 스토리가 펼쳐지지 않을까요??? 인형이 있고 막 난장판되고 막 ㅇ악악 거리고 막 무섭겠죠? 후 이번 애나벨: 인형의 주인 편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연출자 때문이기도 한대요. 연출자는 데이비드 F. 샌드버그로 라이트아웃이라는 영화를 연출한 사람이예요. 라이트아웃을 보진 않았지만 그 영화도 상당히 귀신이 없지만 시각, 청각 효과로 많은 스릴을 만들었다곤 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여름이 정말 더운대 아마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번 더위를 날려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개봉일: 2017년 8월 미정
장르: 액션
세번째 영화는 아직 짤막한 예고편만 나왔는 브이아이피 입니다. 일단 예고편만 해도 벌써 100만 뷰를 달성하기 직전이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얘기죠??? 사실 이 영화는 아직 개봉일도 미정이고 등급도 심의중인걸로 알고 있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제가 볼땐 청불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 같네요. 액션도 하드한 편일꺼 같고 내용도 상당히 무거울 거 같기 때문이예요. 일단 감독부터 장난아닙니다. 신세계를 만든 박훈정이 감독이시고 출연진도 진짜 빵빵합니다. 아주 장난아니죠. 장동건, 김명민, 박휘순 그리고 이종석이 주연들입니다. 멋진 남자 4분의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액션을 구경할 수 있는 영화인거 같네요.
영화 내용은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죠. 딱 촉이 온 형사는 그를 쫓으려고 하지만 번번히 어떤 조직에 의해서 실패하곤 하죠. 대충 이런 얘기인거 같아요. 아직 1차 예고편 밖에 안나와서 그런지 감이 확 오진 않네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종석이 이번에 악역을 맡았다는 거예요. 항상 순둥순둥하고 착한 캐릭터를 맡던 이종석이 처음으로 이번 비으아이피 영화를 통해서 악역을 도전한다고 하네요. 이 영화는 연기력은 검증할 필요가 없는 배우 4명이기에 확실히 몰입감은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개봉일: 2017년 8월 미정
장르: 액션 137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라는 영화는 뭔가 제일 특이한 영화인거 같아요. 특히 감독부터 신비로운데요. 뤽 베송이 연출하죠. 일단 상당하죠?? 제5원소, 레옹, 루시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죠. 제5원소도 미래영화인데 아주 재미있게 봤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도 아마 제5원소처럼 특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고편을 보면 인간이 딱히 많이 등장하지 않는거 같아요. 진짜 외계인들이 많이 나와요. 정말 SF 영화답게 먼가 화려한 외계 배경들도 많이 나오고 신기합니다. 뭔가 영화를 보면서 정말 시각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내용은 28세기 배경으로 평화를 지키고 있던 천 개의 행성에 원인 모를 무언가가 나타나서 멸망시킬려고 하죠. 그걸 막고 천 개 행성을 지키기 위해서 시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영화입니다. 뤽 베송의 영화인지라 더욱 기대되는 SF영화입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는 데인 드한과 카라 델레바인이 주연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라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1탄에 이어서 2탄에서도 상당히 재밌을 만한 영화들을 한번 리뷰해봤는데요. 8월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한국작품들도 그렇고 상당히 기대되지 않나요?? 호러 영화들부터 액션 영화들 그리거 코미디 영화들까지 7월에 꿀리지않고 아마 더욱 인기가 많을 듯한 영화들이 포진하고 있는거 같네요. 빨리 8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상 잉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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